썸네일 맥날에서 3월 월례교육 작업 ㅎ망했당 오늘까지인데 이제 30퍼센트...스케치만 30퍼센트 작업했다ㅎㅎ 3월부터는 안늦겠다고 다짐했는데 한달만에 실패.....하하하.......힝 미루고 미루다 망했도다 낼 베로니카 쌤에게 뭐라고 말하지 베로니카쌤에게 직접 이제 안늦을께요^ㅅ^ 라고 직접....직접 말해놨는데 아흐흑
썸네일 수채화 느낌으로 끄적끄적 우와와우 얼마만이야 내 자신의 캐릭터를 그려본게......항상 남만 그려왔었지 내 자신을 그려본적은 흠... 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?? 이번이 처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이네? 어? 정말??? 정말로 이번이 처음이다... 30인생 살아오면서 맙소사. 진짜 이번이 처음이야 이야. 와우!! 대박. 나 우와 진짜 대박 살면서 난생 처음인거같다!!!!!!!!!!!!!!! 세상에어머머움멤메맙소사 포스팅을 하면서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정말 돌이켜보면 정말 레알 한번도 내 자신을 그려본적이 없었다. 내가 내 자신을 이렇게도 사랑하지 않았단 말인가...하하. 막상 그린거 보면 나랑 닮은거라곤 그냥 저 동그란 안경과 회관 니코수녀님이 선물해주신 흑백목도리, 그..
썸네일 맥날에서 작업중 목요일까지 채색까지 끝내야 하는데 큰일났다 이거 5페이지 중 제일 첫장.....그리고 네번째 그림은 최후의 만찬..........😢
썸네일 2018년도 청소년국 초등부 주제그림 그림부에 들어오고나서 한번쯤은 우리 초등부를 위해 주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. 그리고 그 기회는 작년 말에 찾아왔었고 버킷리스트 목록 하나를 클리어 하게 되었다!!! ^_^ 생각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나름 뿌뜻함을 느끼고있는 중이다.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일단 내가 느끼는 예수님의 사랑을 상상해 보았다. 어둡고 컴컴한 모습은 아닐것 같았다. 에덴동산의 이미지처럼 밝고 따뜻한 곳에서 사랑을 속삭여주실 것 같았고 그 자리에서 편안하게 우리와 이야기 하시는 모습을 상상했다. 그리고 그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그리게 되었다. 가온데 예수님과 노랑노랑한 여아의 손가락 하트는 하느님의 큰 계명인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표현함과 동시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사랑 또한 아이들도 함께 나눌 수 있다는것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