✨이미지 태그는 <img>만 쓰는것이 아님
지금까지 이미지 삽입할때는 <img>태그만 사용하거나, 경로는 html로 지정하지 않고 css의 background-image 속성으로 이미지를 올리곤 했었다. 하지만 semantic 태그들과 스크린리더의 접근성을 위해서는 보다 세부적인 이미지 삽입의 태그가 필요한것. 또는 개념으로만 살짝 알고있던 것들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도록 하자.
<img>의 srcset 속성
<picture>
<source srcset="./images/1200jpeg.jpg" media="(min-width:960px)">
<source srcset="./images/600jpeg.jpg" media="(min-width:620px)">
<source srcset="./images/300jpeg.jpg" media="(min-width:400px)">
<img src="./images/300jpeg.jpg" alt="귀여운 코끼리입니다">
</picture>
사용자 브라우저의 width 값에 따라 이미지 사이즈가 변경된다면 대개 css의 Media Query를 종종 이용하긴 한다. 그러나 기획자나 PM들과의 협업중에 무엇으로 정하자고 결정함에 따라 html로 작업할지, css로 작업할지 결정한다고 함.
<figure>
<figure>
<img src="images/maratang.jpg" alt="마라빠진 하얀 마라탕">
<figcaption>
마라탕은 청탕으로 먹어야 제맛
</figcaption>
</figure>
<img> 태그를 이용할때 접근성을 위해 alt값 외 이미지에 캡션을 추가하기 위해선 방법이 없었다. 이 <figure>태그는 <img>태그에서 이미지에 캡션을 추가하기 위하여 도입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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